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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OK20📋 6단계덮밥

오야꼬동

오야꼬동은 '부모와 자식'이라는 뜻을 담은 일본식 덮밥이에요. 닭다리살과 달걀이 한 그릇에 함께 담기는 데서 이 이름이 붙었고, 그래서인지 먹으면 왠지 포근한 기분이 들어요.

간장·맛술·설탕으로 만든 양념에 닭다리살과 양파를 자작하게 익힌 다음, 달걀을 부어 반숙으로 마무리하면 돼요. 재료도 양념도 간단한데 밥과 함께 먹으면 든든하고 포근한 한 그릇이 완성돼요.

오야꼬동

부모와 자식의 한 그릇

닭다리살과 달걀(부모와 자식이라는 뜻)을 양파와 함께 간장 양념에 자작하게 끓인 일본식 덮밥이에요. 반숙 달걀이 밥과 어우러져요.

맛의 서사

"양파의 단맛이 먼저 퍼지고, 간장과 닭의 감칠맛이 부드럽게 마무리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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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노트

오야꼬동은 닭고기와 달걀이 모두 silky 한 게 정통이다. 닭다리살은 2cm 큐브로 잘라 양파와 함께 비기뉴루(간장-맛술-설탕-다시 1:1:1:3)에 5분 simmer, 그리고 풀어둔 달걀을 두 번 나눠 부어 30초씩 익힌다. 핵심 technique은 달걀 1차 60% → 2차 40% 비율. 1차 달걀을 부어 30초 익히고 2차를 부어 즉시 불을 끄고 뚜껑 덮어 잔열 30초. 흔한 실수 둘. 달걀을 한 번에 다 부어 익히면 균일하게 익어 layer 식감이 없다. 또 닭을 너무 익히면 질겨지니 양파를 먼저 5분 익힌 뒤 닭을 넣고 2분, 분홍빛이 사라지면 즉시 달걀로. 미츠바(파드득나물)이나 쪽파로 마무리. variation으로는 카츠 대신 닭고기를 가츠 스타일로 튀겨 토리카츠동, 또는 송로 한 슬라이스로 럭셔리.

조리 순서

  1. 1

    닭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2. 2

    양파는 채썰기, 쪽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3. 3

    팬에 간장, 맛술, 설탕, 물 100ml를 넣고 끓여주세요

  4. 4

    양파와 닭고기를 넣고 5분간 익혀주세요

  5. 5

    달걀을 풀어 둘러 부어주세요

  6. 6

    반숙으로 익으면 밥 위에 얹어 마무리!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달걀을 한 번에 다 부으면 균일하게 익어서 식감이 단조로워지니, 두 번 나눠 부어주는 게 좋아요.
  • 양파는 양념이 끓기 시작할 때 넣어야 달콤하게 익어서 전체 맛이 부드러워져요.
  • 닭고기 색이 하얗게 바뀌면 바로 달걀을 부어야 퍽퍽해지지 않고 부드럽게 완성돼요.

🧊 보관 & 재가열

달걀이 익으면 바로 드세요. 남은 건 달걀 부분과 밥을 따로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하루 안에 먹는 게 좋아요. 다음 날 데울 땐 약불로 살짝만 데워주세요.

오야꼬동, 자주 묻는 질문

달걀을 반숙으로 맞추기 어려워요.
달걀을 팬에 부은 뒤 뚜껑을 덮고 약불로 놔두면 잔열로 자연스럽게 반숙이 돼요. 흰자가 살짝 굳고 노른자가 아직 흔들릴 때 바로 불을 끄는 게 포인트예요.
맛술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청주나 요리용 화이트와인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둘 다 없으면 물에 설탕을 살짝 더 넣어주세요. 양념의 단맛 밸런스를 맞추는 역할이라 비슷하게 조절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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