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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40📋 6단계반찬

오징어말이 케첩조림

오징어 안쪽에 칼집을 넣고 데친 뒤 달걀말이·당근·시금치·표고버섯을 속에 채워 김밥처럼 돌돌 말아내는 정성스러운 반찬이에요. 꼬치로 고정하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소스에 졸일 때도 속재료가 자리를 지켜줘요.

케첩소스가 졸아들면서 오징어에 스며들어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데, 썰었을 때 알록달록한 단면이 나와서 가족 밥상에 올리면 반응이 좋은 메뉴예요. 달걀말이를 당근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 넣으면 더 균일한 모양이 나와요.

오징어말이 케첩조림

정성스러운 오징어 말이

부드럽게 데친 오징어에 채소와 달걀말이를 채워 김밥처럼 돌돌 말아 케첩소스에 졸여낸 정성 가득한 별미예요. 단면이 알록달록 예쁘고 케첩소스의 새콤달콤함이 오징어의 쫄깃함을 살려줍니다.

맛의 서사

"쫄깃한 오징어 사이로 달콤한 케첩 양념이 입맛을 사로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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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노트

오징어말이 케첩조림은 오징어 말기와 소스 졸이기가 핵심이다. 오징어는 안쪽에 격자 칼집을 넣고 끓는 물에 30초 데쳐 부드럽게 만든 뒤, 데친 시금치·달걀말이·당근·표고를 김밥 말듯 단단하게 말아 꼬치로 고정한다. 핵심 technique은 토마토케첩 소스를 미리 끓여 양파의 풋내를 날린 뒤 말이를 넣고 졸이는 것. 케첩의 산미와 단맛이 응축돼 오징어 비린맛을 잡는다. 흔한 실수 둘. 오징어 말이를 너무 두껍게 말면 가운데가 익지 않으니 지름 3cm 이내로 단단히 말 것, 그리고 졸이는 동안 소스를 끼얹어가며 굴려야 사방에 골고루 입혀진다. variation으로 케첩에 굴소스 반 작은술을 더하면 깊은 감칠맛이 살고, 칠리소스로 바꾸면 매콤한 어린이용 변형이 가능하다.

조리 순서

  1.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후 안쪽에 대각선으로 칼집을 넣어 데친다.

  2. 2

    당근, 시금치, 불린 표고버섯은 0.5cm 두께로 썬다.

  3. 3

    시금치는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한다.

  4. 4

    달걀은 잘 풀어 도톰하게 달걀말이를 만 후 당근처럼 썬다.

  5. 5

    오징어의 물기를 제거하고 밀가루를 살짝 뿌린후 2, 3의 재료를 모두 넣어 김밥 말듯이 돌돌말아 꼬치로 두군데를 고정시킨다.

  6. 6

    토마토케첩소스의 재료를 섞어 팬에서 졸이다가 4의 오징어를 넣고 소스를 끼얹어가며 졸여 1.5cm의 두께로 썬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오징어를 데친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야 밀가루가 잘 붙어서 말이가 풀리지 않아요.
  • 케첩소스는 오징어말이를 넣기 전에 미리 팬에서 끓여 양파 풋내를 날려두는 게 좋아요.
  • 졸이는 동안 말이를 굴려가며 소스를 끼얹어야 사방에 고르게 맛이 배어요.

🧊 보관 & 재가열

완성한 말이는 썰기 전에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 소스가 굳으면 팬에 물을 조금 넣고 약불로 데우면 다시 부드러워져요.

오징어말이 케첩조림, 자주 묻는 질문

말이를 마는 도중 자꾸 풀려요
오징어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밀가루가 잘 붙지 않아서 풀려요. 데친 뒤 키친타월로 꼼꼼히 닦고 밀가루를 살짝 뿌린 다음 꽉 쥐어 말아줘야 꼬치로 고정했을 때도 형태가 잡혀요.
오징어 안쪽 칼집은 왜 넣나요
칼집을 넣어두면 데쳤을 때 오징어가 안쪽으로 말리는 성질이 생겨요. 이 성질을 이용해 속재료를 얹고 돌돌 말면 모양이 잘 잡히고 소스도 칼집 사이사이로 스며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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