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와 대추밀전병
대추와 계피를 물에 넣고 끓여 우려낸 다음, 그 물로 밀가루 반죽을 하면 은은한 한방 향이 전병 반죽 전체에 배어들어요. 여기에 녹차가루까지 더해지니 색도 예쁘고 향도 독특한 전병이 완성돼요. 채소와 저염간장으로 양념한 소고기를 넣고 돌돌 말아 잣을 올리면 손님상에 내도 손색없는 한 접시가 돼요.
황백지단을 채 썰어 속 재료에 함께 넣으면 색이 확 살아나요. 따뜻한 저녁 한 끼로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꽤 높아요.

향긋한 녹차 전병
대추와 계피물로 반죽한 밀전병에 채소와 양념한 소고기를 넣고 돌돌 말아 잣을 올린 한식 전병이에요. 명절상에 잘 어울려요.
맛의 서사
"향긋한 녹차와 달콤한 대추향이 부드러운 밀전병과 어우러져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전통 한식 좋아하는 사람 · 어르신 · 손님상 차리는 사람
🔪 요리 노트
녹차와 대추밀전병의 향은 대추·계피 우린 물에 있다. 계피가루·대추를 물에 넣고 약불로 10분 끓여 그 우린 물로 밀가루 반죽을 하면 자연스러운 한방 향이 반죽 전체에 배인다. 그냥 물은 평면적이다. 핵심 technique은 반죽을 30분 충분히 숙성한 뒤 작은 국자로 떠 약불에 천천히 부치는 것. 강불은 가장자리가 타고 가운데가 덜 익는다. 흔한 실수 둘. 채소는 소금에 5분 절여 물기를 짜고 따로 볶아야 전병이 눅눅해지지 않고, 황백지단은 부쳐 채 썰어 시각적 마무리에 쓴다. variation으로 녹차가루 대신 쑥가루를 쓰면 한국 봄 향이 강해지고, 잣 대신 곱게 다진 호두를 올리면 고소함이 깊어진다.
조리 순서
- 1
계피가루와 대추를 삶아 건지고, 삶은 물은 따로 준비한다.

- 2
밀가루에 대추와 계피 삶은 물을 넣고 전병 반죽을 한다.

- 3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전병반죽을 작은 국자로 떠넣고 전병을 만든다.

- 4
달걀은 황백으로 나눠 지단을 부쳐 채를 썬다.

- 5
오이, 당근, 양파 및 표고버섯은 채를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팬에 볶아 따로 준비한다.

- 6
소고기는 채를 썰어 저염간장으로 양념 하고 팬에 볶은 후, 만들어 놓은 전병에 볶은 야채와 소고기를 올려 돌돌 말아 접시에 담고 그 위에 잣을 올리고 녹차를 만든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채소는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꼭 짜고 볶아야 전병이 눅눅해지지 않아요.
- 전병 반죽은 숙성 후 약불에서 천천히 부쳐야 가장자리가 타지 않고 고르게 익어요.
- 황백지단을 채 썰어 맨 위에 올리면 색 대비가 살아나 보기에도 훨씬 예뻐요.
🧊 보관 & 재가열
완성한 전병은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하고 하루 안에 드세요. 속 재료는 따로 밀폐 용기에 담아두면 더 싱싱하게 유지돼요.
녹차와 대추밀전병, 자주 묻는 질문
- 반죽이 팬에 붙으면 어떻게 해요?
- 기름을 처음에 살짝 두르고, 팬이 달궈진 뒤 약불로 낮춰 반죽을 부어요. 가장자리가 익어 자연스럽게 떠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으면 깔끔하게 잘 돼요.
- 전병이 말 때 터지는 건 왜예요?
- 반죽을 너무 얇게 부치거나 속 재료에 물기가 많으면 말 때 쉽게 터져요. 채소는 볶기 전 물기를 꼭 짜고, 전병은 약간 두툼하게 부치면 훨씬 잘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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