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소스와 타르타르
새우와 관자를 다져 빚은 해물 완자가 미역 크림 소스 안에서 익어가는 한식풍 일품이에요. 관자를 두 가지 방식으로 써서, 하나는 다져 완자에 넣고 나머지 하나는 통째로 구워 서로 다른 식감이 한 그릇에 공존하게 해요.
마늘을 우유에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끓이면 매운맛이 빠지고 단맛이 남아요. 거기에 두유, 생크림, 데친 미역과 시금치를 더해 만든 소스는 바다향이 진하면서도 묵직하지 않아서 저녁 손님상에 내기 딱 맞아요.

미역크림 해물완자
새우와 관자로 빚은 완자를 미역과 시금치가 풍성한 크림 소스에 끓여낸 한식풍 해물 크림 수프다. 부드럽고 진한 바다향이 한 그릇에 가득하다.
맛의 서사
"진한 미역 크림이 보드라운 해물 완자를 감싼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해산물 마니아 · 크림수프 좋아하는 사람
🔪 요리 노트
미역소스와 타르타르의 풍미는 미역 우리기에 있다. 마른 미역을 찬물에 30분 충분히 불려 짠맛을 빼고 끓는 물에 30초 데쳐야 비릿함이 사라지고 향만 남는다. 덜 불리면 거칠고 더 데치면 색이 빠진다. 핵심 technique은 새우와 관자 한 개를 다져 완자로 만들고 나머지 관자는 통째로 구워 식감 대비를 만드는 것. 한쪽 식감만 쓰면 평면적이다. 흔한 실수 둘. 마늘은 다져서 우유에 약불로 천천히 끓여야 매운맛이 빠지고 단맛만 남으며, 두유·생크림은 분리되니 약불에서 천천히 데운다. variation으로 미역 대신 매생이를 쓰면 더 부드러운 색이 나고, 새우 대신 흰살생선을 다져 완자에 섞으면 식감이 가벼워진다.
조리 순서
- 1
미역은 찬물에 충분히 불린다.

- 2
새우는 껍질을 벗겨 관자 한 개와 다져 완자를 만든다.

- 3
나머지 관자 한 개는 썰어 팬에 굽는다

- 4
버섯, 토마토, 블랙올리브는 곱게 다진다.

- 5
시금치와 미역은 끓는 물에 데쳐 잘게 썬다.

- 6
마늘을 다져 우유와 함께 끓이다가 썰어 놓은 미역과 시금치, 새우완자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미역은 찬물에 충분히 불린 뒤 끓는 물에 짧게 데쳐야 비릿함이 사라지고 향만 살아요.
- 두유·생크림은 강불에 올리면 소스가 분리될 수 있으니, 약불에서 천천히 데우면서 섞어야 해요.
- 완자를 빚을 때 새우와 관자를 최대한 곱게 다져야 익으면서 매끄럽게 뭉쳐져요.
🧊 보관 & 재가열
해물 완자가 들어 있어서 만든 날 바로 먹는 게 좋아요. 남은 경우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다음 날 약불에서 천천히 데워 드세요.
미역소스와 타르타르, 자주 묻는 질문
- 완자가 자꾸 부서져요
- 새우와 관자를 최대한 곱게 다지는 게 중요해요. 대충 썰면 완자 결합력이 약해져서 끓이는 과정에서 풀려요. 다진 후 손바닥으로 꼭 쥐어 단단하게 빚어 주세요.
- 크림 소스가 분리됐어요
- 두유와 생크림은 강불에서 빠르게 끓이면 지방이 분리돼요. 마늘과 우유를 먼저 약불에서 끓인 뒤 두유와 생크림은 불을 줄이고 천천히 더해야 소스가 매끄럽게 유지돼요.
🍶 비슷한 레시피
미역소스와 타르타르와 결이 닮은 한 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