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소스라면
토마토의 새콤함과 우유·생크림의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진 로제 소스에 새우·조개·홍합의 감칠맛을 더한 색다른 라면이에요. 라면을 끓이기 전에 미리 데쳐 염도를 낮추고, 해산물은 따로 볶아 비린 맛이 소스에 배지 않도록 한 것이 이 레시피의 핵심이에요.
월계수잎과 정향을 소스에 함께 우려내 크리미한 국물에 향긋한 깊이를 더했어요. 추운 날이나 비 오는 날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는, 혼자서도 함께해도 든든한 한 그릇이에요.

진하고 크리미한 해물 로제
토마토의 새콤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만난 로제 소스에 해물의 감칠맛이 더해진 색다른 라면이에요. 라면을 데쳐 짠맛은 덜었어요.
맛의 서사
"크리미한 첫맛에서 새콤한 토마토가 톡 튀고 해물의 감칠맛이 길게 남아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연인 · 파스타 좋아하는 사람 · 야식러
🔪 요리 노트
로제소스라면은 해산물의 짠맛과 크림의 부드러움 사이 균형이 관건이다. 새우, 조개, 홍합은 손질 후 끓는 물에 30초만 데쳐 단백질을 잡고 따로 빼야 비린 맛이 국물에 배지 않는다. 라면은 별도로 데친 뒤 체에 밭쳐 두면 면이 소스를 충분히 흡수한다. 핵심 technique은 토마토 다진 것을 우유와 생크림과 함께 끓일 때 월계수잎과 정향을 5분 정도 우려내는 것. 향신료가 비린 맛을 잡고 깊이를 만든다. 흔한 실수 둘. 우유는 강불로 끓이면 분리되니 중약불로 끓여라. 라면 스프는 짤 수 있으니 반만 넣고 부족하면 파르메산치즈로 간을 보강해라. variation으로는 새송이 대신 양송이를 쓰면 향이 더 풍부해진다.
조리 순서
- 1
새우, 조개, 홍합은 손질한다.

- 2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토마토는 씨를 제거해 다진다.

- 3
라면은 끓는 물에 데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4
냄비에 식용유(10g)를 두른 뒤 새우와 조개, 홍합을 넣어 살짝 볶아 건진다.

- 5
같은 냄비에 토마토, 우유, 생크림을 넣은 뒤 월계수잎과 정향을 넣고 끓인다.

- 6
끓으면 데친 라면, 새송이버섯, 홍합, 새우, 조개, 양파를 넣고 끓여 다 익으면 파르메산 치즈가루를 뿌린 후 그 위에 파슬리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새우·조개·홍합은 먼저 볶아 건진 뒤 마지막에 다시 넣어야 비린 맛이 소스에 배지 않아요.
- 우유와 생크림은 중약불로 끓여야 분리되지 않고 부드러운 소스가 만들어져요.
- 파르메산 치즈가루는 불을 끄기 직전에 뿌려야 뭉치지 않고 소스에 잘 녹아들어요.
🧊 보관 & 재가열
남은 소스와 면은 분리해 냉장 보관하고, 면은 다음에 데울 때 소스에 다시 넣어 끓이면 돼요.
로제소스라면, 자주 묻는 질문
- 라면 스프는 다 넣어도 되나요?
- 라면 스프는 절반만 먼저 넣고 간을 봐가며 조절하는 게 좋아요. 토마토와 해산물에서 자연스럽게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스프를 다 넣으면 짤 수 있거든요. 부족한 간은 파르메산 치즈가루로 보완하면 돼요.
- 월계수잎과 정향은 꼭 넣어야 하나요?
- 두 향신료를 함께 우려내면 크림 소스의 비린 맛을 잡고 깊이를 더해줘요. 없으면 생략해도 되지만, 월계수잎 하나만 넣어도 소스 향이 달라지니 있다면 꼭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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