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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25📋 5단계반찬

논우렁순무섞박지

콜라비를 저염간장에 절이면서 수분과 풋내를 빼는 게 이 섞박지의 첫 번째 포인트예요. 이 과정을 건너뛰면 양념이 겉돌기 쉽고, 콜라비 특유의 풋내가 남아서 맛이 덜 개운해질 수 있어요.

논우렁은 끓는 물에 살짝만 데쳐서 찬물에 헹궈줘야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요. 미나리·청홍고추·양파를 함께 버무리면 채소의 아삭함과 우렁이 잘 어우러지고, 플레인요구르트가 양념을 한결 부드럽게 잡아줘요.

논우렁순무섞박지

우렁 가득 매콤 섞박지

콜라비와 데친 논우렁을 매콤한 양념에 무친 별미 섞박지. 요거트로 짠맛을 부드럽게 줄였어요.

맛의 서사

"매콤한 양념이 콜라비에 스미고 우렁의 쫄깃함이 길게 남습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김치 좋아하는 분 · 해산물 좋아하는 분 · 별미 찾는 분

🔪 요리 노트

논우렁순무섞박지는 콜라비 절이기가 핵심이다. 사방 2cm로 자른 콜라비 200g을 저염간장 15g에 30분 절여 수분과 풋내를 빼야 양념이 잘 밴다. 핵심 technique은 우렁 100g을 끓는 물에 30~40초만 데쳐 즉시 찬물에 헹구는 것. 오래 데치면 질겨진다. 흔한 실수 둘. 미나리는 5cm로 잘라 마지막에 섞어야 풋풋함과 향이 살고, 양파는 1cm 큐브로 잘라 콜라비와 함께 절이면 매운맛이 빠진다. 양념장(고춧가루 20g·생강청 15g·저염간장 15g·다진마늘 15g·플레인요구르트 15g)에 콜라비부터 5분 버무리고 나머지 재료를 합쳐야 색이 골고루 든다. variation으로 플레인요구르트 대신 식혜 20g을 더하면 발효감이 깊어지고, 청양고추 5g을 더하면 칼칼함이 살아난다.

조리 순서

  1. 1

    콜라비는 껍질을 벗긴 후 저염간장에 30분 정도 절여준다.

  2. 2

    우렁은 뜨거운 물에 데친 후 행군 뒤 물기를 빼준다.

  3. 3

    미나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4. 4

    다진대파, 청홍고추, 양파는 송송 잘라준다.

  5. 5

    양념장에 콜라비부터 버무린 뒤 모든 재료를 섞어서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절인 콜라비에서 물기가 많이 나와요. 꼭 짜서 물기를 빼야 양념이 잘 배고 섞박지가 질척해지지 않아요.
  • 논우렁은 오래 데치면 식감이 질겨져요. 끓는 물에 잠깐 넣고 바로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 미나리는 가장 마지막에 섞어야 향이 살아요. 양념에 버무린 콜라비부터 담고 나머지 재료를 합쳐주세요.

🧊 보관 & 재가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 하루 이틀 지나면 양념이 배어 더 잘 어우러져요. 우렁이 들어 있어서 사흘 안에 드시는 게 좋아요.

논우렁순무섞박지, 자주 묻는 질문

논우렁을 미리 손질해 둘 수 있나요?
네, 미리 데쳐서 물기를 빼두면 조리할 때 훨씬 편해요. 데친 논우렁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하루 안에 쓰는 게 신선함 유지에 좋아요.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둬도 되나요?
양념장은 미리 섞어 두어도 되지만, 콜라비를 버무리기 직전에 준비하는 게 더 좋아요. 미리 만들어 두면 고춧가루가 수분을 흡수해 양념 농도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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