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 파오 (소금구이 생선)
플라 파오는 태국어로 '불에 구운 생선'을 뜻하는 요리예요. 레몬그라스와 라임잎을 뱃속에 채워 넣으면 굽는 내내 허브 향이 살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따로 마리네이드 과정 없이도 향이 충분히 배어요. 소금구이라서 간도 별도로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딥핑 소스는 마늘과 피쉬소스, 라임즙을 섞어서 만드는데, 구워낸 생선 살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과 산미가 동시에 올라와요. 마무리에 고수를 얹어서 내면 허브 향이 한 층 더 살아나요.

바닷가 소금구이
도미 배 속에 레몬그라스와 라임잎을 채우고 굵은 소금을 두껍게 입혀 그릴에 굽는 태국 해변 요리. 부드럽고 향긋한 살을 마늘 라임소스에 찍어 먹어요.
맛의 서사
"불향이 가장 먼저 닿고 레몬그라스 향이 살에 배어 라임 산미와 함께 마무리해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해산물 매니아 · 바비큐파 · 태국 음식 좋아하는 사람
🔪 요리 노트
플라 파오는 굵은 소금 옷이 핵심이다. 도미를 통째로 손질해 배 안에 레몬그라스 토막, 라임잎, 마늘 슬라이스를 채우고 바깥에 굵은 소금을 두꺼운 옷처럼 발라 5mm 두께로 덮는다. 핵심 technique은 소금 옷에 물을 살짝 발라 굳히기. 그 옷이 굽는 중 단단한 crust가 되어 생선 안의 즙을 가두고 균일하게 익힌다. 흔한 실수 둘. 일반 소금을 곱게 뿌리면 짠맛이 강하게 침투하니 반드시 굵은 소금. 또 소금을 너무 얇게 덮으면 굽는 중 갈라져 즙이 빠지니 5mm 두께. grill 또는 오븐 220도에 15-20분(중량 따라). 굽고 나서 소금 crust를 깨 안의 부드러운 생선을 발라낸다. 피쉬소스 + 라임 + 마늘 + 고추 dip. variation으로는 카피르 라임잎과 갈랑갈 추가, 또는 grilled 가능한 더 큰 생선(스내퍼).
조리 순서
- 1
생선 배에 레몬그라스와 라임잎을 채워주세요
- 2
생선 전체에 굵은 소금을 두껍게 발라주세요
- 3
그릴에 20분 구워주세요
- 4
마늘, 고추, 라임즙, 피쉬소스를 섞어 딥핑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 5
고수와 함께 마무리!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굵은 소금에 물을 조금 섞어 반죽 상태로 만들면 굽는 동안 소금 옷이 단단하게 굳어요.
- 소금을 너무 얇게 바르면 굽는 중간에 갈라질 수 있으니 5mm 두께는 꼭 유지해야 해요.
- 피쉬소스는 짠맛이 강하니 딥핑 소스를 만들 때 조금씩 넣어가며 맛을 봐야 해요.
🧊 보관 & 재가열
구운 생선은 당일에 드시는 게 좋아요. 남으면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하고 다음 날 안에 드세요. 그릴에 살짝 다시 구우면 불향이 조금 살아나요.
플라 파오 (소금구이 생선), 자주 묻는 질문
- 소금이 너무 짜게 배지 않나요?
- 굵은 소금은 생선 살 안으로 잘 침투하지 않아요. 껍질 바깥을 코팅하는 역할이라 실제로 먹을 때는 짜지 않고 담백하게 느껴져요. 다 구운 뒤 소금 옷을 걷어내고 드세요.
- 딥핑 소스에 고추가 꼭 들어가야 하나요?
- 고추는 소스에 매운맛을 더해주는 역할이에요. 매운 걸 못 드신다면 빼도 되고, 좋아하면 양을 늘려도 돼요. 마늘과 피쉬소스, 라임즙만으로도 충분한 딥핑 소스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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