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솔레 베르데
멕시칸 명절 상에 자주 오르는 포솔레 베르데,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토마티요, 양파, 마늘, 잘라피뇨, 고수를 블렌더에 곱게 갈아 초록빛 소스를 만들고, 닭다리를 삶은 진한 육수와 함께 보글보글 끓이면 깊고 상큼한 국물이 완성돼요.
호미니의 쫄깃한 식감이 국물에 녹아들고, 결대로 찢은 닭이 한 그릇을 든든하게 채워줘요. 추운 날씨에 온기가 필요할 때 딱 어울리는 멕시칸 국이에요.

초록빛 옥수수 스튜
토마티요를 곱게 갈아 닭 육수에 풀고 호미니와 결대로 찢은 닭살을 더해 끓이는 멕시칸 명절 스튜. 한 그릇이면 추운 겨울도 거뜬해요.
맛의 서사
"새콤한 토마티요 향이 먼저 퍼지고 호미니의 쫄깃함과 닭살 감칠맛이 깊게 자리해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멕시칸 명절 팬 · 따뜻한 국물 좋아하는 사람 · 가족모임 호스트
🔪 요리 노트
포솔레 베르데는 호미니(옥수수)와 토마티요 베이스가 핵심이다. 호미니는 통조림보다 dried 호미니를 하룻밤 불려 1시간 삶으면 더 chewy 식감, 통조림이면 헹궈 그대로 사용. 핵심 technique은 살사 베르데 만들기. 토마티요(녹색 토마토)와 양파, 마늘, 할라피뇨를 220도 오븐에 10분 roast 해 단맛을 끌어내고 고수와 함께 블렌더에 갈아 진한 녹색 베이스 만든다. 닭다리를 치킨스톡에 1시간 익혀 살을 발라내고, salsa verde와 호미니를 합쳐 30분 simmer. 흔한 실수 둘. 토마티요를 raw로 쓰면 시큼하고 매운 풀맛이 강하니 반드시 roast. 또 닭살을 큐브로 자르면 식감이 단조롭다, 손으로 결대로 찢기. 양상추, 무, 라임, 양파, 오레가노를 garnish로 따로. variation으로는 pozole rojo로 안초 베이스, 또는 비건.
조리 순서
- 1
닭다리를 물 2L에 30분 삶아 육수를 내주세요
- 2
토마티요, 양파, 마늘, 할라피뇨, 고수를 블렌더에 갈아주세요
- 3
육수에 블렌드 소스를 넣고 10분 끓여주세요
- 4
호미니를 넣고 15분 더 끓여주세요
- 5
닭을 결대로 찢어 다시 넣고 오레가노를 뿌려 마무리!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토마티요와 잘라피뇨는 블렌더에 갈기 전에 잘게 썰어두면 더 고르게 갈려요.
- 닭다리를 삶는 동안 떠오르는 거품은 수시로 걷어내야 국물 잡내가 줄어들어요.
- 마무리에 오레가노를 넉넉히 뿌려야 특유의 허브 향이 국물 전체에 퍼져요.
🧊 보관 & 재가열
국물과 건더기를 함께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3일 이내에 드시는 게 좋아요. 먹기 전에 냄비에 다시 끓여 드세요.
포솔레 베르데, 자주 묻는 질문
- 호미니를 구하기 어려우면요?
- 호미니는 수입 식품점이나 온라인에서 구할 수 있어요. 구하기 어렵다면 삶은 옥수수 알갱이를 대신 써도 되지만 호미니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는 차이가 있어요.
- 고수 향이 너무 강하면요?
- 고수가 부담스럽다면 양을 줄이거나 블렌더에 갈 때만 소량 넣어보세요. 고수를 완전히 빼도 조리할 수 있지만 포솔레 베르데 특유의 향이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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