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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OK30📋 5단계

톤지루

돼지고기, 무, 당근, 우엉, 곤약을 참기름에 먼저 볶은 뒤 다시 육수를 부어 끓이고, 불을 끈 뒤 미소를 풀어 마무리하는 일본식 된장국이에요. 재료를 볶는 과정 덕분에 국물에 각 재료의 맛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요.

일반 미소시루보다 건더기가 넉넉하고 국물이 묵직한 편이라 한 그릇으로 든든한 끼니가 충분히 돼요. 만들어두면 다음 날 국물 맛이 더 깊어지니, 넉넉하게 끓여두면 도시락이나 다음 끼니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어요.

톤지루

속을 데워 주는 진한 된장국

돼지고기와 뿌리채소를 다시 육수에 푹 끓여 미소를 푼 일본의 든든한 국이에요. 한 그릇이면 추운 날도 거뜬해요.

맛의 서사

"돼지의 풍미가 깊게 퍼지고, 미소의 짭조름함이 길게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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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노트

톤지루는 미소시루의 진한 버전으로 채소 익히는 순서와 미소 처리가 핵심이다. 돼지 삼겹살은 1cm로 잘라 다시 없는 마른 팬에서 먼저 기름을 녹여 갈색날 때까지 굽고 그 기름으로 우엉(채썰어 식초물에 5분 담갔다가)과 무, 당근, 곤약을 5분 볶는다. 핵심 technique은 채소를 볶아 단맛을 끌어낸 뒤 다시를 부어 약불로 20분 천천히 익히는 것. 곤약은 따로 1분 데쳐 떫은맛을 빼야 한다. 흔한 실수 둘. 미소를 끓는 국물에 넣고 다시 끓이면 향이 다 날아간다. 80도에서 풀어 마무리. 또 모든 채소를 한 번에 넣으면 잡냄새가 나니 돼지고기-우엉을 먼저 볶아 향을 깨우고 다른 채소는 뒤에. 쪽파와 시치미로 마무리. variation으로는 사케카스(술지게미)를 한 스푼 풀어 진한 향, 또는 토란을 더해 식감 변주.

조리 순서

  1. 1

    돼지고기와 야채를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2. 2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볶아주세요

  3. 3

    야채와 곤약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4. 4

    다시 육수를 부어 15분 끓여주세요

  5. 5

    불을 끄고 미소를 풀어 마무리!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미소는 불을 끄고 나서 풀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아요. 끓는 국물에 바로 넣으면 풍미가 많이 줄어들거든요.
  • 곤약은 끓는 물에 잠깐 데쳐서 떫은맛을 제거하고 넣으면 국물 맛이 훨씬 깔끔해져요.
  • 우엉은 썰고 나서 물에 잠시 담가두면 쓴맛이 줄어들고 볶을 때 색도 깔끔하게 나와요.

🧊 보관 & 재가열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3일 안에 드세요. 데울 때는 냄비에 옮겨 약불로 천천히 데워야 국물 맛이 살아 있어요.

톤지루, 자주 묻는 질문

미소 양을 조절해도 되나요?
미소된장은 브랜드마다 염도가 다르니 처음엔 2큰술 정도만 풀고 국물 맛을 보면서 조금씩 더하는 게 좋아요. 한 번에 다 넣으면 되돌리기 어려우니 조금씩 추가해 가는 게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도시락에 넣어도 괜찮나요?
국물이 새지 않는 밀폐 용기를 쓰면 도시락으로 들고 다니기 충분해요. 전날 만들어둔 게 오히려 국물 맛이 더 깊어지기 때문에, 넉넉하게 끓여두고 다음 날 도시락으로 챙기면 활용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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