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브로컬리 파스타
시금치와 브로콜리를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바질과 함께 믹서에 갈아 만드는 초록빛 크림소스가 이 파스타의 핵심이에요. 채소를 갈아 소스로 쓰다 보니 따로 채소 반찬 없이도 한 그릇이 녹색으로 가득 채워져요.
생크림을 더하면서 소스가 부드럽게 잡히고, 마지막에 올린 새우 덕분에 씹는 재미도 생겨요. 거창한 기술 없이도 완성도 있는 한 그릇이 되어 혼밥부터 손님상까지 두루 어울려요.

초록빛 크림 파스타
시금치와 브로콜리를 갈아 만든 초록빛 크림소스에 통통한 새우를 올린 파스타. 부드럽고 든든한 집밥용 양식이에요.
맛의 서사
"부드러운 크림에 시금치 향이 퍼지고 새우의 단맛이 마무리"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파스타 좋아하는 사람 · 채소도 챙기는 사람 · 집밥 자주 하는 사람
🔪 요리 노트
시금치브로콜리 파스타의 색은 데치는 시간이 결정한다. 끓는 소금물(물 1L·소금 10g)에 브로콜리는 2분, 시금치는 30초만 데치고 즉시 얼음물에 담가 식혀야 선명한 초록이 유지된다. 핵심 technique은 데친 채소·바질을 차갑게 식힌 뒤 믹서에 갈아야 열에 의해 색이 변하지 않는 것. 새우는 등의 내장만 빼고 껍질째 30초 데치면 단맛이 살고, 스파게티는 표시 시간 -1분으로 알덴테로 삶아 소스에 1분 더 졸인다. 흔한 실수 둘. 생크림을 강불에 부으면 분리되니 약불에서 시금치소스 끓을 때 천천히 붓고, 시금치 뿌리쪽 흙을 충분히 씻지 않으면 모래가 씹힌다. variation으로 생크림 대신 두유와 캐슈너트 30g을 갈아 쓰면 가볍고, 새우 대신 관자 2개를 올리면 식감이 더 쫄깃하다.
조리 순서
- 1
시금치와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다.

- 2
데친 시금치, 브로콜리와 바질을 믹서에 갈아 준다.

- 3
새우는 껍질을 벗겨 손질한다

- 4
끓는 물에 스파게티를 10분 정도 삶아 건진다.

- 5
삶아진 스파게티는 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볶는다.

- 6
갈아 놓은 시금치소스에 생크림을 넣고 한소끔 끓이면서 볶은 파스타를 넣은 뒤 새우를 올린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채소를 데친 뒤에는 바로 찬물에 담가 식혀야 색이 변하지 않고 선명한 초록빛이 살아 있어요.
- 생크림은 소스가 끓어오를 때 약불에서 천천히 부어야 분리되지 않고 부드럽게 섞여요.
- 스파게티는 표시 시간보다 조금 짧게 삶아서 소스 팬에서 마저 익혀주면 면이 소스를 더 잘 흡수해요.
🧊 보관 & 재가열
완성된 파스타는 바로 드시는 게 좋아요. 소스만 따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먹을 때 약불에서 천천히 데워 사용하세요.
시금치브로컬리 파스타, 자주 묻는 질문
- 소스 색이 갈색으로 변했어요
- 채소를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믹서에 갈면 열 때문에 색이 바뀌어요. 데친 채소를 찬물에 담가 완전히 식힌 뒤 갈면 선명한 초록빛이 그대로 유지돼요.
- 생크림 없이도 만들 수 있나요?
- 우유를 같은 양만큼 넣고 약불에서 조금 더 오래 졸이면 농도를 비슷하게 맞출 수 있어요. 소스가 조금 더 묽어지는 건 있지만, 맛은 충분히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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