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베이글
통밀가루와 강력분을 함께 섞은 반죽 안에 작게 썬 곶감을 넣고, 레몬 제스트로 향을 살린 베이글이에요. 사과종을 더해 발효향이 은은하게 깔리고, 곶감의 자연 단맛이 반죽 속에 고루 배어들어요.
베이글 특유의 쫄깃한 식감은 굽기 전 끓는 물에 앞뒤로 살짝 데치는 과정에서 나와요. 삼절 접기로 곶감을 감싼 뒤 이음새를 꼼꼼히 꼬집어야 오븐에서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잘 구워지니 이 부분만 신경 써줘요.

쫄깃한 곶감베이글
통밀 반죽에 다진 곶감을 넣고 레몬제스트로 향을 살린 쫀득한 베이글이에요. 자연 단맛이 진해요.
맛의 서사
"쫄깃한 빵을 씹으면 곶감 단맛과 레몬향이 차례로 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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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노트
곶감 베이글은 반죽 데치기가 관건이다. 베이글 특유의 쫄깃함은 굽기 전 끓는 물에 앞뒤 10초씩 데치는 과정에서 나온다. 데치는 시간이 길면 표면이 두껍고 짧으면 광택이 안 산다. 곶감은 작은 다이스로 썰어 반죽에 골고루 분산되게 한다. 핵심 technique은 사과종을 사용해 자연 발효향을 더하고 레몬 제스트로 산뜻함을 입히는 것. 1차 발효 40~50도 따뜻한 곳에서 2배 부풀 때까지, 중간발효 15분, 2차 발효 30분의 단계를 지킨다. 흔한 실수 둘. 반죽을 길게 밀어 곶감을 올린 뒤 삼절 접기로 마는데 이음새를 단단히 꼬집어 붙여야 굽다가 풀어지지 않는다. 200도 17분이 기준. variation으로는 곶감 대신 건무화과를 쓰면 더 진한 단맛이 난다.
조리 순서
- 1
레몬의 겉껍질로 제스트를 만들고, 곶감은 작은 다이스로 썬다.

- 2
물에 만들어 놓은 레몬 제스트와 소금, 이스트, 사과종, 카놀라유를 넣고 섞어준 뒤 통밀가루와, 강력분을 넣고 반죽해 겉표면이 매끄럽고 탄력성을 가질 때 까지 치댄다.

- 3
반죽에 비닐을 덮어 40~50℃에서 2배가 부풀 때까지 1차발효하고, 발효가 끝난 반죽은 기포를 빼준 뒤 75g씩 분할해 둥글리기하고 비닐을 씌워 다시 15분간 중간 발효한다.

- 4
반죽은 가스를 살짝 빼주고 타원형으로 밀고, 곶감을 올려 삼절 접기한 다음 이음새를 꼬집고 양쪽을 붙여 원형모양으로 성형하여 30분간 2차 발효한다.

- 5
발효된 반죽은 끓는 물에 앞, 뒤로 10초간 데쳐내고 팬닝한다.

- 6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7분간 굽는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성형 후 이음새를 꼼꼼히 꼬집어 붙여야 오븐에서 베이글 모양이 풀어지지 않아요.
- 데치는 시간이 너무 길면 표면이 두껍게 굳으니 앞뒤 각 10초를 꼭 지켜줘요.
- 곶감을 작은 다이스로 고르게 썰어야 반죽 안에 골고루 분산돼 한 입마다 만나요.
🧊 보관 & 재가열
완전히 식힌 뒤 하나씩 랩으로 싸서 냉동 보관해요. 먹을 때는 자연 해동 후 토스터에 구우면 갓 구운 것처럼 쫄깃해져요.
곶감 베이글, 자주 묻는 질문
- 1차 발효 완료는 어떻게 확인해요?
- 반죽 부피가 처음의 2배가 됐으면 충분해요.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을 때 천천히 돌아오면 발효가 잘 된 거예요. 너무 빠르게 돌아오면 아직 덜 된 거니 조금 더 기다려요.
- 데치는 물에 뭔가 따로 넣어야 해요?
- 이 레시피에서는 그냥 끓는 물에 데치면 돼요. 앞뒤 각 10초씩 지키는 게 포인트예요. 이 과정에서 표면 전분이 호화되면서 베이글 특유의 광택과 쫄깃한 식감이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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