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처방
← 전체 레시피
🍳 중급30📋 5단계일품

그린 커리

태국 가정식에서 빠지지 않는 그린 커리는 매콤한 페이스트와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움이 한 냄비에 어우러진 요리예요. 팬에 페이스트를 먼저 볶아 향을 충분히 끌어올리는 것이 나중 맛을 결정해요.

닭다리살과 가지, 파프리카가 코코넛 소스를 머금으면서 색도 식감도 달라지고, 마지막에 바질잎을 올리면 향이 확 살아나요. 밥 위에 넉넉히 얹으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돼요.

그린 커리

코코넛 매콤 한 그릇

그린 커리 페이스트를 살짝 볶아 향을 낸 뒤 코코넛 밀크에 닭다리살과 가지를 끓여내는 태국 클래식. 바질을 마지막에 올려 향이 살아 있어요.

맛의 서사

"매콤한 페이스트 향이 코를 자극하고 코코넛의 부드러움과 바질의 청량함이 마무리해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매운맛 좋아하는 사람 · 태국 음식 팬 · 코코넛 풍미 즐기는 사람

🔪 요리 노트

그린 커리는 페이스트를 코코넛 크림에 볶는 단계가 핵심이다. 코코넛 밀크 캔의 위쪽 굳은 크림 부분 3스푼만 떠서 wok에 약불에 녹이고 그린 커리 페이스트 2스푼을 더해 5분 천천히 볶아 향이 wok 가득 퍼질 때까지. 핵심 technique은 페이스트 frying에서 oil이 분리되어 표면에 코코넛 oil이 도는 "break"가 일어나는 게 정통 신호. 그 다음에 나머지 코코넛 밀크와 닭다리를 더해 10분 simmer. 흔한 실수 둘. 페이스트를 코코넛 밀크 전체에 풀어 끓이면 향이 평면적이고 "break"가 안 일어나니 반드시 크림 부분만 먼저. 또 바질잎을 처음에 넣어 끓이면 검게 변하니 불 끄기 1분 전에 넣어 향이 살아 있게. 피쉬소스로 짠맛, 팜슈거로 단맛. 가지와 파프리카는 끝 5분에 추가. variation으로는 새우 그린 커리, 또는 채식 두부와 죽순.

조리 순서

  1. 1

    닭다리살과 가지, 파프리카를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2. 2

    팬에 그린 커리 페이스트를 살짝 볶아 향을 내주세요

  3. 3

    코코넛 밀크 절반을 넣고 끓여주세요

  4. 4

    닭과 야채를 넣고 10분간 익혀주세요

  5. 5

    남은 코코넛 밀크와 피쉬소스, 설탕으로 간하고 바질을 올려 마무리!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페이스트는 코코넛 밀크 전체에 풀지 말고 팬에 먼저 볶아 향을 끌어내세요.
  • 바질잎은 맨 마지막 불 끄기 직전에 올려야 검게 변하지 않고 향도 살아요.
  • 코코넛 밀크는 처음에 절반만 넣고 나머지로 농도와 간을 조절하면 맛을 잡기 쉬워요.

🧊 보관 & 재가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2~3일은 두고 먹을 수 있어요. 바질잎은 보관할 때 빼두고 먹기 직전에 올리면 향이 더 살아요.

그린 커리, 자주 묻는 질문

피쉬소스가 없으면 어떡해요?
까나리액젓으로 대신할 수 있어요. 짠맛의 깊이가 조금 달라지지만 전체 맛은 충분히 살아나요. 조금씩 더해가면서 간을 맞춰보고, 모자라면 설탕으로 균형을 잡아요.
매운맛을 줄이고 싶어요.
그린 커리 페이스트 양을 1큰술로 줄이고, 코코넛 밀크를 그만큼 늘려 희석해보세요. 설탕을 조금 더 넣으면 매운맛이 부드럽게 누그러지니 기호에 맞게 조절해요.

🍶 비슷한 레시피

그린 커리와 결이 닮은 한 끼들

📚 이 레시피가 속한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