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토 시래기 라이스전
냉장고 한구석에 남아 있는 밥과 낫토, 불린 시래기가 있다면 이 레시피에 도전해봐요. 발효 식품 특유의 구수한 감칠맛과 시래기의 향긋함이 카레가루 한 꼬집에 묶여 전혀 다른 맛의 전으로 변신해요.
양파, 당근, 파를 잘게 다져 밥에 섞고 달걀과 밀가루로 반죽 점성을 잡아줘요. 이렇게 만든 반죽을 약불에서 천천히 구우면 겉은 노릇하고 속까지 고루 익은 라이스전이 탄생해요.

발효 풍미 가득한 건강 라이스전
밥에 발효 낫토와 불린 시래기, 채소를 섞어 카레가루로 풍미를 더한 뒤 부쳐낸 한식 퓨전 라이스전이에요. 건강과 색다른 맛을 모두 챙길 수 있어요.
맛의 서사
"바삭한 겉면 속 구수한 시래기와 발효 낫토의 깊은 감칠맛이 퍼져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발효식품 좋아함 · 건강식 선호 · 새로운 맛 즐기는 사람
🔪 요리 노트
낫토 시래기 라이스전은 재료의 수분과 점성 균형이 관건. 시래기는 푹 삶아 1cm로 다지고 물기를 꼭 짜야 반죽이 질척이지 않는다. 낫토는 30회 이상 저어 점성을 충분히 끌어낸 뒤 섞으면 부침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핵심 technique은 밥·낫토·다진 양파·당근·파에 카레가루 반 작은술과 밀가루 2큰술로 점성을 잡고 약불에서 천천히 굽는 것. 강불은 겉만 타고 속이 안 익는다. 흔한 실수 둘. 반죽이 너무 묽으면 시래기 물기를 한 번 더 짜고 밀가루 1큰술을 추가하고, 너무 두꺼우면 가운데가 안 익으니 1cm 두께로 펴라. 중불 한 면 4분, 뒤집어 3분이면 노릇하다. variation으로 들기름 반 작은술을 마무리에 둘러 시래기 풍미를 끌어올린다.
조리 순서
- 1
양파와 당근은 잘게 다진다.

- 2
시래기는 불려 물기를 꼭 짜낸다.

- 3
2번의 시래기를 곱게 다진다.

- 4
뜨거운 밥에 1, 3을 넣는다.

- 5
4에 낫토, 카레가루, 다진 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 6
5에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시래기는 불린 뒤 물기를 손으로 꼭 짜줘야 반죽이 질척이지 않아요. 한 번 짠 뒤 한 번 더 눌러주면 확실해요.
- 낫토는 30회 이상 저어 점성을 끌어낸 뒤 반죽에 넣어야 전이 고르게 부쳐져요.
- 전은 약불에서 한 면을 충분히 익혀야 뒤집을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 보관 & 재가열
완성한 라이스전은 한 김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요. 먹을 때 프라이팬에 다시 데우면 겉이 바삭해져요.
낫토 시래기 라이스전, 자주 묻는 질문
- 낫토 냄새가 너무 강하면요?
- 낫토는 미리 30회 이상 저어주면 점성이 올라오면서 특유의 냄새가 조금 줄어들어요. 그래도 부담스럽다면 냄새를 줄인 낫토 제품을 구입하거나, 청국장으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 반죽이 너무 묽어요, 왜요?
- 시래기의 수분이 충분히 빠지지 않으면 반죽이 묽어질 수 있어요. 다진 시래기를 한 번 더 꼭 짜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밀가루를 한 스푼 더 추가하면 반죽 점성이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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