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양갱

포근 달콤 채식 양갱
두부와 한천에 치자와 백련초로 색을 입혀 곱게 굳힌 채식 양갱. 색감이 예뻐 손님 다과나 아이 간식으로 부담 없이 잘 어울리는 한식이다. 식탁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한식 후식이다.
맛의 서사
"부드러운 두부 풍미에 은은한 단맛이 깔끔하고 길게 이어진다. 끝맛이 부드럽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채식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 · 한식 디저트 애호가 · 비건 입문자
🔪 요리 노트
두부양갱의 핵심은 두부 수분 제거와 한천 비율이다. 두부는 면포로 5분 이상 짜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고 칼로 곱게 으깨야 양갱에 매끈하게 풀어진다. 핵심 technique은 한천을 색물에 30분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만든 뒤 약불에서 천천히 녹이는 것. 끓이면 점성이 떨어지고 굳지 않는다. 흔한 실수 둘. 치자물과 백련초 가루는 진하게 우려야 양갱 색이 선명하니 양을 줄이지 말 것, 그리고 설탕은 두부에 풀어 양갱 농도가 균일하게 한 뒤 한천에 섞어야 분리되지 않는다. variation으로 색가루 대신 시금치즙이나 호박즙을 사용하면 천연 색감이 살고, 양갱 속에 다진 견과류를 박으면 식감 대비가 풍부해진다.
조리 순서
- 1
치자를 따뜻한 물에 담궈 색을 우려내고, 백련초가루는 물에 푼다.

- 2
두부는 면보에 물기를 짠 뒤 칼로 으깬다.

- 3
두 개의 냄비에 한천을 필요량 만큼 넣고 1을 각각 넣고 30분 정도 불린다.

- 4
3에 으깬 두부를 반씩 나누어 넣고 설탕을 넣은 뒤 골고루 섞는다.

- 5
4를 모양 틀에 넣고 냉장고에서 굳힌다.

- 6
양갱이 굳으면 틀 째 미지근한 물에 담궈 뒤집어 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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