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 어묵찜
찰어묵에 칼집을 넣고 마늘·참기름·깨소금·청주로 양념한 새우살을 끼워 찜통에 쪄낸 반찬이에요. 어묵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에 새우살의 씹히는 식감이 더해져서 도시락이나 가볍게 차리는 손님상에 두루 어울리는 쫄깃한 집밥이에요.
새우살을 입자 있게 굵게 다지는 게 이 요리의 포인트예요. 너무 곱게 다지면 어묵과 식감 구분이 없어져 밋밋해지거든요. 미리 만들어두면 맛이 잘 유지되는 편이라 밀프렙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쫄깃한 어묵 새우찜
칼집을 낸 찰어묵 사이에 양념한 새우살을 끼워 찜통에 쪄낸 쫄깃한 반찬. 아이 도시락이나 가볍게 차리는 손님상에 잘 어울리는 집밥 한식이다.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한식 반찬이다.
맛의 서사
"어묵의 짭조름한 감칠맛에 새우살의 단맛이 쫄깃하게 더해진다. 풍미가 길게 이어진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아이반찬 찾는 부모 · 도시락 챙기는 사람 · 어묵 좋아하는 사람
🔪 요리 노트
찰 어묵찜의 비결은 칼집과 새우살 양념이다. 찰어묵은 2cm 두께로 썰어 가운데 1cm 깊이 칼집을 넣되 바닥까지 자르지 않아야 새우살을 넣어도 모양이 유지된다. 핵심 technique은 새우살을 곱게 다지지 않고 입자가 살아 있게 굵게 다져 마늘·참기름·깨소금·청주로 양념해 식감 대비를 만드는 것. 너무 곱게 다지면 페이스트처럼 변해 어묵과 구분이 안 된다. 흔한 실수 둘. 칼집 사이에 전분을 묻혀야 새우살이 잘 붙으니 이 단계를 거르지 말 것, 그리고 김 오른 찜통에서 10분 찌는 시간을 지켜야 어묵이 무르지 않고 새우살이 익는다. variation으로 새우살 대신 게살이나 흰살생선을 다져 넣으면 부드러운 변형이 가능하고, 초간장에 와사비를 풀어 곁들이면 일식 풍 풍미가 산다.
조리 순서
- 1
찰어묵을 2cm 두께로 썬 후 가운데 칼집을 넣는다.

- 2
새우살을 입자있게 다진다.

- 3
2에 양념재료를 넣고 잘 버무린다

- 4
찰어묵의 칼집 사이에 전분을 묻힌다.

- 5
칼집 사이에 3를 끼워 넣는다.

- 6
김이 오른 찜통에 10분간 찐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칼집은 바닥까지 자르지 않고 중간 깊이로만 내야 새우살을 넣었을 때 모양이 잘 잡혀요.
- 칼집 사이에 전분을 골고루 묻혀야 새우살이 어묵에 단단히 달라붙으니 이 단계는 꼭 챙겨요.
- 김이 충분히 오른 찜통에 넣어야 어묵이 무르지 않고 새우살도 속까지 잘 익어요.
🧊 보관 & 재가열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이틀에서 사흘 안에 드시는 게 좋아요. 먹기 전에 찜통이나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드세요.
찰 어묵찜, 자주 묻는 질문
- 새우살 대신 다른 재료 써도 돼요?
- 냉동새우나 꽃새우를 해동해서 굵게 다지면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너무 곱게 다지지 않아야 어묵과 씹는 맛 대비가 살아나거든요. 양념 비율은 동일하게 유지하면 돼요.
- 칼집 넣을 때 주의할 점 있어요?
- 바닥까지 완전히 자르지 않는 게 중요해요. 끝까지 잘라버리면 새우살을 끼워도 어묵이 두 쪽으로 벌어져서 모양이 잡히지 않거든요. 살짝 열리는 주머니처럼 만든다는 느낌으로 칼집을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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