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그린 샐러드와 고소한 두유드레싱
치커리와 레드치커리의 살짝 쌉쌀한 맛에 방울토마토의 새콤함, 주황 파프리카의 아삭함이 한데 어우러지는 컬러풀한 샐러드예요.
마요네즈에 물엿, 식초, 물, 설탕을 한데 넣고 잘 섞으면 드레싱이 완성돼요.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꼼꼼히 뺀 치커리, 레드치커리와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 얇게 채 썬 주황 파프리카를 그릇에 보기 좋게 담고 드레싱을 곁들이면 바로 차려낼 수 있어요.

가볍게 시작하는 한 접시
치커리와 방울토마토, 파프리카에 고소한 두유 드레싱을 곁들여 가볍게 즐기는 산뜻한 그린 샐러드입니다.
맛의 서사
"고소한 두유 드레싱이 채소의 싱그러움을 감싸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한입"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다이어트 중인 분 · 가벼운 음식 좋아하는 분 · 채소 좋아하는 분
🔪 요리 노트
두유 드레싱 그린샐러드는 두유의 비린맛을 잡는 것이 관건이다. 무가당 두유를 쓰되 마요네즈와 1:1 비율로 섞고 식초를 충분히 넣어야 콩냄새가 가시고 산뜻해진다. 핵심 technique은 모든 잎채소를 얼음물에 5분 담갔다가 샐러드 스피너나 종이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 물기가 남으면 드레싱이 끝까지 채소에 붙지 못한다. 흔한 실수 둘. 양상추와 치커리를 칼로 자르면 단면이 갈변하니 손으로 한 입 크기로 찢을 것, 그리고 방울토마토는 미리 잘라두면 즙이 빠져 샐러드가 묽어지니 담기 직전에 반으로 자른다. variation으로 드레싱에 다진 견과류 1큰술이나 통깨를 더하면 두유의 단조로움이 보완되고 고소함이 풍부해진다.
조리 순서
- 1
두유, 마요네즈, 물엿, 식초, 설탕, 물을 잘 섞어서 두유 드레싱을 만든다.

- 2
양상추, 치커리, 레드치커리는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빼서 한입 크기로 찢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반으로 자른다.

- 3
주황 파프리카는 얇게 채를 썰고 그릇에 양상추, 치커리, 레드치커리, 파프리카, 방울토마토를 담고 두유 드레싱을 곁들인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치커리와 레드치커리는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꼼꼼히 털어야 드레싱이 잘 배어요.
- 마요네즈, 물엿, 식초, 물, 설탕은 미리 잘 섞어두고 맛을 보면서 간을 맞추면 편해요.
- 방울토마토는 담기 직전에 반으로 자르면 즙이 빠지지 않아 드레싱과 잘 어울려요.
🧊 보관 & 재가열
드레싱은 냉장 보관 시 하루 안에 쓰는 게 좋아요. 채소는 물기를 빼서 밀폐 용기에 따로 담아두면 더 오래 아삭하게 유지돼요.
건강그린 샐러드와 고소한 두유드레싱, 자주 묻는 질문
-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도 되나요?
- 네, 드레싱은 먹기 전날 만들어 냉장 보관해도 돼요. 마요네즈, 물엿, 식초, 물, 설탕이 충분히 어우러져 오히려 맛이 더 잘 잡혀요. 단, 채소에 드레싱을 미리 버무리면 물이 생기니까 먹기 직전에 곁들이는 게 좋아요.
- 치커리가 너무 쓰게 느껴지면요?
- 찬물에 더 오래 담가두면 쓴맛이 어느 정도 빠져요. 5~10분 정도 차가운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물기를 제거하면 돼요. 레드치커리도 같은 방법으로 처리하면 쓴맛이 빠지고 먹기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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