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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40📋 6단계일품

서리태 잣국수

서리태와 잣을 물과 함께 곱게 갈아 만든 진한 콩물에 직접 빚은 밀가루 국수를 말아 오이 채와 체리토마토를 얹어 내는 여름 국수예요. 흑임자 한 꼬집이 마무리를 더해주고, 콩물 특유의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면에 잘 배어요.

콩 껍질을 꼼꼼히 벗겨야 매끈한 콩물이 나오니 이 과정만 잘 잡아두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아요. 서리태와 잣을 함께 갈 때 물을 조금씩 나눠 넣으면 입자가 훨씬 고와져요.

서리태 잣국수

진하게 고소한 여름 한 그릇

서리태와 잣을 곱게 갈아 만든 진한 콩물에 직접 뽑은 국수를 말아 오이와 체리토마토로 마무리하는 시원하고 고소한 여름 국수입니다.

맛의 서사

"고소한 잣 향이 진한 서리태 콩물에 녹아 시원하게 입안에서 퍼지는 여름맛"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콩국수 좋아하는 분 · 고소한 국물 좋아하는 분 · 여름 별미 찾는 분

🔪 요리 노트

서리태잣국수의 고소함은 콩 껍질 벗기기. 서리태는 충분히 불려 한소끔만 끓이고 즉시 찬물에 담가 손으로 비비면서 껍질을 완전히 벗겨야 갈았을 때 매끈한 흰빛 콩물이 나온다. 껍질이 남으면 거칠다. 핵심 technique은 서리태와 잣을 함께 갈면서 물을 조금씩 추가해 농도를 조절하는 것 — 한 번에 다 넣으면 입자가 거칠다. 흔한 실수 둘. 콩을 너무 오래 끓이면 콩 단맛이 다 빠지니 끓어오르자마자 불을 끄고 잔열로 익히고, 밀가루 국수를 너무 굵게 빚으면 콩물이 못 묻으니 면을 0.2cm 굵기로 가늘게. variation으로 잣 대신 캐슈너트를 갈아 쓰면 더 진하고, 위에 흑임자 대신 검은깨소금을 뿌리면 짠 풍미가 살아난다.

조리 순서

  1. 1

    서리태를 씻어 물에 충분히 불리고 오이는 곱게 채썬다

  2. 2

    냄비에 서리태를 넣고 자작하게 물을 부어 한소끔 끓고 나면 불을 끄고 삶아진 서리태를 차가운 물에 헹구면서 껍질을 벗긴다.

  3. 3

    믹서에 서리태와 잣을 넣고 물을 넣어 곱게 간다.

  4. 4

    밀가루에 소금을 소량 넣어 반죽 한다.

  5. 5

    반죽을 가늘고 얇게 국수로 만들어 끓는 물에 넣고 삶는다.

  6. 6

    그릇에 국수를 담고 잣, 콩물을 부은 후 채썬 오이와 반 가른 체리토마토를 얹고 흑임자를 뿌려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서리태는 끓어오르자마자 바로 불을 꺼야 단맛이 살아요. 찬물에 헹구면서 껍질을 완전히 벗겨주세요.
  • 믹서에 서리태와 잣을 넣을 때 물은 조금씩 나눠 부으면서 갈아야 콩물이 매끄럽게 나와요.
  • 면은 가늘게 빚을수록 콩물이 잘 스며들어요. 두꺼우면 식감도 무거워지니 얇게 뽑아요.

🧊 보관 & 재가열

콩물은 만든 날 바로 마시는 게 좋아요. 남은 국수는 물기를 빼고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후 하루 안에 드세요.

서리태 잣국수, 자주 묻는 질문

서리태 껍질은 꼭 벗겨야 하나요?
껍질을 남겨두면 갈았을 때 콩물이 거칠고 색도 탁해져요. 충분히 불린 서리태를 끓인 뒤 찬물에서 손으로 비비면서 벗기면 생각보다 쉽게 제거돼요. 매끈한 콩물을 원한다면 꼭 챙겨야 하는 과정이에요.
밀가루 반죽은 어떻게 치대야 해요?
소금을 조금 섞은 밀가루에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귓불 정도 부드러운 느낌이 날 때까지 치대요. 너무 질면 면이 퍼지고, 너무 되면 뽑다가 끊겨요. 반죽 농도가 가장 중요하니 물은 한 번에 넣지 말고 조금씩 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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