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홍초절임
양파를 한 입 크기로 썰고 홍초·저염간장·설탕을 함께 끓여 만든 절임장에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넣어 하루 숙성하면 새콤하고 아삭한 양파홍초절임이 완성돼요. 절임장을 끓인 뒤 반드시 완전히 식혀서 부어야 양파가 익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고기 요리 곁에 두면 입맛을 돋워 주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잘 어울려요. 한번 만들어 밀프렙 해두면 며칠 동안 꺼내 먹을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든든한 한 끼가 돼요.

새콤상큼 입맛 돋우는 절임
한입 크기로 자른 양파에 매콤한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곁들이고 끓인 홍초절임장을 부어 하루 숙성한 새콤 아삭한 양파피클. 기름진 음식 곁에 두면 입맛이 살아난다.
맛의 서사
"홍초의 부드러운 신맛이 먼저 닿고 양파의 단맛과 청양고추 매운기가 톡 마무리된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고기 즐기는 사람 · 피클러 · 입맛 없는 사람
🔪 요리 노트
양파홍초절임은 양파의 매운기 제거와 절임장 비율이 핵심이다. 양파는 가로로 결을 끊어 한 입 크기로 썰면 매운맛이 더 빨리 빠지고, 미리 찬물에 10분 담갔다 건져 표면 수분을 키친타올로 닦아둬야 절임장이 묽어지지 않는다. 핵심 technique은 홍초·간장·설탕을 한 번 끓여 알코올과 잡맛을 날린 뒤 반드시 완전히 식혀 양파에 부어야 아삭함이 유지된다는 점. 흔한 실수 둘. 뜨거운 절임장을 바로 부으면 양파가 익어 흐물해지니 손등에 댔을 때 미지근할 때까지 식히고, 청양고추는 처음부터 넣으면 매운맛이 다 빠져버리니 절임 6시간 뒤 추가해라. variation으로는 홍초 대신 사과식초+비트즙 소량으로 색을 내거나, 마늘 편 3-4쪽을 함께 절여 풍미를 더할 수 있다.
조리 순서
- 1
양파는 깨끗이 씻어 한 입 크기로 자른다.

- 2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깨끗이 씻어 어슷하게 썬다.

- 3
저염간장과 설탕, 홍초를 넣고 끓여 초절임장을 만든다.

- 4
초절임장을 뚜껑이 있는 용기에 옮겨 담는다.

- 5
초절임장에 양파와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는다.

- 6
양파홍초절임을 하루정도 숙성시킨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절임장은 끓이고 나서 완전히 식힌 뒤에 양파에 부어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넣어야 매운맛이 절임장에 고르게 배어요.
- 숙성이 끝난 뒤에도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하면 양파 식감이 더 오래 유지돼요.
🧊 보관 & 재가열
밀폐 용기에 절임장과 함께 담아 냉장 보관하면 3~5일 안에 드세요. 절임장에 잠겨 있어야 양파가 마르지 않아요.
양파홍초절임, 자주 묻는 질문
- 하루보다 더 숙성해도 돼요?
- 2~3일까지 숙성하면 절임장 맛이 양파에 더 깊이 배어들면서 풍미가 진해져요. 다만 너무 오래 두면 아삭함이 줄어들 수 있으니 냉장 상태에서 3일 안에 드세요.
- 청양고추 매운맛을 줄이고 싶어요.
- 청양고추 양을 줄이거나 꽈리고추로 바꾸면 매운맛이 한결 부드러워져요. 홍고추만 넣고 청양고추를 빼도 절임 자체의 새콤하고 아삭한 맛은 그대로 살아 있으니 원하는 대로 조절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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