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크림콩다식
콩가루에 꿀을 넣어 반죽하고 고운 천에 싸서 숙성시키면, 다식판으로 찍어도 부서지지 않고 매끄럽게 모양이 잡혀요. 전통 한식 다과인 콩다식에 레몬즙과 생크림으로 만든 레몬크림을 얹어 상큼함을 살린 레시피예요.
손님상이나 명절 차상에 올리면 분위기가 살아요. 레몬제스트로 마무리해서 보기에도 예쁘고, 콩다식의 고소함 위로 레몬크림이 얹히면서 여러 맛이 한 입에 느껴지는 한식 후식이에요.

상큼한 콩다식
꿀로 반죽한 콩가루를 다식판에 찍어 모양을 내고, 그 위에 레몬크림과 레몬제스트를 올린 상큼한 한식 후식이다. 명절 차상에 잘 어울린다.
맛의 서사
"고소한 콩가루 위로 상큼한 레몬크림이 부드럽게 입힌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전통 후식 좋아하는 어른 · 명절 차상 준비자
🔪 요리 노트
레몬크림콩다식의 부드러움은 콩가루와 꿀 비율이 핵심이다. 콩가루 100g에 꿀 30g 비율이면 손으로 쥐었을 때 뭉치되 부서지지 않는 농도가 된다. 꿀이 적으면 가루로 흩어지고 많으면 끈적인다. 핵심 technique은 반죽을 고운 천에 싸 30분 숙성하는 것. 콩가루가 꿀 수분을 흡수해 모양이 잡히고 입에서 매끄럽게 풀린다. 흔한 실수 둘. 생크림은 차갑게 두고 휘핑해야 모양이 잡히며 레몬즙을 한꺼번에 넣으면 분리되니 한 방울씩 떨어뜨리고, 다식판에 콩반죽을 누를 때 너무 세게 누르면 떼낼 때 부서지니 일정한 힘으로 꾹 한 번만 누른다. variation으로 콩가루 절반을 흑임자가루로 바꾸면 색 대비가 살고, 꿀 대신 조청을 쓰면 더 한국적인 깊은 단맛이 난다.
조리 순서
- 1
콩가루에 꿀을 넣고 반죽한다.

- 2
섞어 놓은 콩가루 반죽은 고운 천으로 감싸 숙성을 시킨다.

- 3
레몬은 즙을 짠다.

- 4
생크림에 설탕과 레몬즙을 넣고 휘핑해 레몬크림을 만든다

- 5
콩다식 판에 숙성된 콩반죽을 넣고 모양을 만든다.

- 6
콩다식에 레몬크림을 올리고 레몬제스트로 장식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생크림은 차갑게 유지한 상태에서 휘핑해야 모양이 잘 잡혀요. 레몬즙은 조금씩 나눠 넣어요.
- 다식판에 콩반죽을 넣을 때 일정한 힘으로 꾹 한 번만 눌러야 떼낼 때 부서지지 않아요.
- 콩가루와 꿀을 반죽한 뒤 고운 천에 싸서 충분히 숙성시켜야 콩가루가 꿀 수분을 흡수해 모양이 잡혀요.
🧊 보관 & 재가열
완성한 레몬크림콩다식은 레몬크림이 올라가 있어서 냉장 보관하고 하루 안에 먹는 게 좋아요. 콩다식만 따로 보관할 때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돼요.
레몬크림콩다식, 자주 묻는 질문
- 다식판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 다식판이 없을 때는 손으로 꾹꾹 눌러 동그랗게 빚어도 괜찮아요. 콩반죽을 충분히 숙성시키면 손 모양으로도 형태가 어느 정도 유지돼요. 레몬크림을 올리면 모양이 조금 달라도 맛있게 완성할 수 있어요.
- 레몬크림이 분리되면 어떻게 해요?
- 레몬즙을 한꺼번에 넣으면 생크림이 분리될 수 있어요. 분리된 경우 다시 차갑게 식힌 뒤 천천히 휘핑하면 어느 정도 되살아나요. 처음부터 레몬즙을 조금씩 나눠 넣으면서 휘핑하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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