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두부 주먹밥
두부 속을 사각형으로 파내 작은 그릇처럼 만들고, 파낸 두부를 으깨 잡곡밥·참치와 섞어 채워 넣는 주먹밥이에요. 두부가 그릇 역할을 하니 손에 잘 묻지 않고, 도시락통 안에서도 형태가 유지돼요.
참치는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과 염분을 걷어내고, 파프리카와 깻잎을 잘게 썰어 넣었어요. 간장·스테비아·참기름 양념이 재료를 한데 모아 주니까 한 입 베어 물면 여러 재료가 함께 느껴져요.

든든한 한 입 도시락
두부의 속을 파내 한 입 그릇처럼 만들고 으깬 두부, 잡곡밥, 참치를 섞어 채워낸 든든한 주먹밥. 도시락과 간식 모두에 잘 어울립니다.
맛의 서사
"고소한 두부의 부드러움 안에 참치와 잡곡밥의 감칠맛이 콕 박힙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도시락족 · 간편식 좋아하는 사람
🔪 요리 노트
두부 주먹밥은 두부 수분 제거가 모양 유지의 비결이다. 두부 1모(300g)에 물이 담긴 무거운 그릇을 3분간 올려 압착하면 잡곡밥 70g과 참치 50g을 더해도 풀어지지 않는다. 핵심 technique은 두부 속을 사각형 모양으로 파내고 그 공간에 주먹밥을 박는 것. 두부가 그릇 역할을 해 손에 묻지 않는다. 참치는 체에 밭쳐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과 염분을 제거해야 가볍게 마무리된다. 흔한 실수 둘. 두부 압착 시간을 1분 미만으로 줄이면 주먹밥이 흩어지니 3분은 지켜라. 양념(스테비아 0.5Ts, 간장 0.5Ts, 참기름 1Ts)을 한꺼번에 넣고 섞으면 짠맛이 강해지니 간장을 절반만 먼저 넣어 간을 본 뒤 보충한다. variation으로 참치 대신 닭가슴살 통조림 50g을 같은 방식으로 헹궈 써도 좋고, 깻잎 대신 김 1장을 부숴 섞으면 바다 향이 살아난다.
조리 순서
- 1
큰 볼에 두부를 담은 뒤 물이 담긴 무거운 그릇을 3분간 올려 수분을 제거한다.

- 2
두부 속을 사각형 모양으로 파내고, 파낸 두부 속은 물기를 꼭 짜 으깬다.

- 3
파프리카와 깻잎은 잘게 썬다.

- 4
통조림 참치는 체에 밭친 뒤,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과 염분을 제거한다.

- 5
볼에 으깬 두부, 손질한 채소, 잡곡밥, 참치를 넣은 뒤 양념해 고루 섞는다.

- 6
주먹밥을 동그랗게 만들고, 속을 판 두부 속에 넣어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두부는 무거운 그릇으로 충분히 압착해야 나중에 주먹밥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 참치는 체에 밭쳐 뜨거운 물을 부어 주면 기름과 염분을 한 번에 줄일 수 있어요.
- 간장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조금씩 추가하면서 간을 맞추면 짜지 않게 마무리돼요.
🧊 보관 & 재가열
완성한 주먹밥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하루 안에 드세요. 두부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생겨요.
참치두부 주먹밥, 자주 묻는 질문
- 두부 속이 잘 안 파져요
- 단단한 두부(모두부)를 쓰면 속 파내기가 훨씬 수월해요. 압착을 충분히 해서 수분을 뺀 뒤 작업하면 두부 벽이 튼튼해져서 속을 파내도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 참치 기름 빼는 게 꼭 필요한가요?
- 체에 밭쳐 뜨거운 물을 부으면 기름과 염분이 같이 줄어들어서 전체 간 조절이 훨씬 쉬워져요. 이 과정을 건너뛰면 양념을 더할 때 짜지기 쉽고, 완성된 맛이 전체적으로 무거워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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