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감태유자 스콘
병아리콩을 두유, 코코넛오일과 함께 믹서에 곱게 갈아 반죽 베이스로 만들고, 감태가루와 유자필로 향을 살린 스콘이에요. 동물성 재료 없이 쌀가루와 아몬드가루를 섞어 만든 비건 다과라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반죽 위에 유자앙금과 삶은 병아리콩을 얹어 오븐에 구우면,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쫀쫀하게 완성돼요. 감태의 향긋함과 유자의 산뜻한 단맛이 어우러져서 브런치나 피크닉 간식으로 잘 어울리고, 만들어 두면 밀프렙으로도 좋아요.

감태향 솔솔 콩 스콘
병아리콩과 쌀가루로 반죽하고 감태와 유자를 더한 비건 스콘. 바삭하면서도 쫀쫀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맛의 서사
"고소한 콩향이 먼저 퍼지고 유자의 산뜻한 단맛이 길게 이어진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비건 식단 따르는 사람 · 독특한 향을 즐기는 사람
🔪 요리 노트
콩감태유자 스콘은 병아리콩을 곱게 풀어야 부드러워진다. 삶은 병아리콩은 두유에 갈아 매끄러운 페이스트로 만들고 체에 내려 알갱이를 빼야 식감이 거칠지 않다. 핵심 technique은 쌀가루·아몬드가루·감태가루를 체에 두 번 내려 가루를 풀고, 차가운 코코넛오일을 가루에 큐브 크기로 박힌 채 섞어 페이스트리 결을 만든 뒤 병아리콩 페이스트·유자필을 더해 한 덩어리로만 빠르게 뭉치는 것. 흔한 실수 둘. 반죽을 너무 치대면 글루텐이 발달해 단단해지니 5번만 접듯이 섞고, 코코넛오일이 녹은 채 섞이면 결이 없어지니 반드시 굳은 상태로 다뤄라. variation으로 유자앙금을 가운데 한 스푼 넣어 구우면 새콤한 필링이 터지듯 살아나고, 200도 오븐 18분 후 식혀 자르면 단면이 깔끔하다.
조리 순서
- 1
믹서에 삶은 병아리콩①, 두유, 코코넛오일을 넣고 곱게 간다.

- 2
볼에 담고 유자필을 넣어 섞는다.

- 3
쌀가루, 아몬드가루, 감태가루를 체 쳐서 넣고 섞어 반죽을 만든다.

- 4
반죽은 10~12cm 크기의 원형으로 성형하고, 유자앙금과 삶은 병아리콩②를 섞어 반죽 위에 올린다

- 5
4~5등분으로 자르고 오븐 팬에 올린다.

- 6
175°C로 예열한 오븐에 170°C에서 20분 동안 구워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병아리콩은 믹서에 충분히 곱게 갈아야 반죽이 매끄럽게 완성돼요. 알갱이가 남으면 구운 후 식감이 거칠어질 수 있어요.
- 반죽은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만 접듯이 섞어줘요. 너무 치대면 식감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코코넛오일은 굳은 상태로 반죽에 넣어야 결이 살아요. 녹아 있다면 냉장고에서 잠시 굳힌 뒤 사용해요.
🧊 보관 & 재가열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하루, 냉장에서 사흘 보관해요. 냉동도 가능하고, 먹기 전에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우면 갓 구운 식감으로 돌아와요.
콩감태유자 스콘, 자주 묻는 질문
- 쌀가루 대신 밀가루를 써도 되나요?
- 밀가루로 바꾸면 반죽이 더 잘 뭉쳐지는 장점은 있어요. 다만 쌀가루로 만들었을 때와 식감이 달라지고, 비건·글루텐 프리 메뉴로는 쓸 수 없게 돼요. 같은 양으로 대체하면 돼요.
- 병아리콩은 꼭 삶아야 하나요?
- 캔에 든 병아리콩을 물기 빼고 바로 써도 괜찮아요. 직접 삶을 때는 충분히 익혀야 믹서에 곱게 갈려서 반죽이 잘 완성돼요. 덜 익으면 알갱이가 남아서 식감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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