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옹 카레
간편 커리 소스로 만드는데도 옹심이를 직접 빚어 넣으면 확실히 달라지는 게 느껴지는 레시피예요. 감자 반죽을 숟가락 절반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 커리에 넣으면 쫄깃한 식감이 국물을 머금어 든든한 한 끼가 돼요.
양파를 갈색이 날 때까지 충분히 볶아 단맛을 끌어내고, 컬리플라워와 불린 미역, 감자튀김을 더해 식감의 층이 생겨요. 에어프라이어로 바삭하게 익힌 홍새우 튀김을 위에 올려 마무리하면 집에서도 제대로 된 한 끼가 완성돼요.

포근한 옹심이 카레
감자로 만든 옹심이와 컬리플라워, 미역, 홍새우 튀김을 더해 한식 감성으로 풀어낸 미옹 카레. 익숙한 간편 카레에 든든함을 더했습니다.
맛의 서사
"진한 카레 향 안에 옹심이의 쫄깃함과 새우의 바삭함이 입체적으로 어울립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카레 좋아하는 사람 · 감자 옹심이 팬
🔪 요리 노트
미옹 카레는 옹심이 반죽 농도가 식감을 만든다. 감자 2개(360g)로 옹심이 반죽을 만들 때 너무 묽으면 끓일 때 풀어지니 손으로 쥐면 형태가 잡힐 정도로 농도를 조절한다. 숟가락의 절반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 한입 크기를 맞춘다. 핵심 technique은 양파 110g을 갈색이 될 때까지 충분히 볶아 단맛을 끌어내고, 컬리플라워 50g·감자튀김 100g·불린 미역 70g과 함께 볶은 뒤 커리 소스 80g과 물 100g을 넣어 3분 끓이는 것. 홍새우 튀김 150g은 180℃ 에어프라이어에 15분 익혀 바삭함을 살려 위에 올린다. 흔한 실수 둘. 양파를 충분히 볶지 않으면 카레가 밍밍하니 인내심을 가져라. 옹심이를 처음부터 끓이면 풀어지니 커리에 넣어 3분만 끓인다. variation으로 홍새우튀김 대신 닭튀김 150g을 올려도 좋고, 컬리플라워 대신 브로콜리 50g을 써도 식감이 비슷하다.
조리 순서
- 1
감자로 만든 옹심이 반죽을 숟가락의 절반 크기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다.

- 2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홍새우 튀김을 15분 동안 익힌다.

-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채 썰어 넣고 갈색이 나도록 볶는다.

- 4
컬리플라워, 감자튀김, 불린 미역을 넣고 3분 동안 더 볶는다.

- 5
커리 소스, 물(1/2컵=100g), 옹심이를 넣고 3분 동안 끓인다.

- 6
접시에 담고 홍새우 튀김을 올려 마무리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옹심이 반죽에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추면 끓일 때 풀어지지 않아요.
- 양파를 볶을 때 중약불로 유지하면 타지 않고 고르게 갈색이 나와 단맛이 살아요.
- 커리 소스를 넣은 후 약하게 저어주면 옹심이가 바닥에 붙지 않고 잘 익어요.
🧊 보관 & 재가열
옹심이가 국물을 흡수해 시간이 지나면 불어요. 먹을 양만큼만 담아 바로 드시거나, 남으면 냉장 보관 후 다음 날 안에 드세요.
미옹 카레, 자주 묻는 질문
- 옹심이가 끓이면 풀어지는데 어떡해요?
- 반죽 농도가 묽으면 끓일 때 형태가 풀려요. 손으로 쥐었을 때 형태가 잡힐 정도로 되직하게 만들고, 커리 소스와 물을 넣은 다음에 옹심이를 넣어 짧게 끓이는 게 포인트예요.
- 에어프라이어가 없으면 어떻게 해요?
-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홍새우 튀김을 중불에서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뒤집어가며 익혀요. 에어프라이어보다 기름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비슷한 바삭함을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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