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칩 감자샐러드
껍질째 삶은 감자를 큐브로 썰어 마요네즈·플레인요거트·머스터드를 고루 섞은 드레싱에 버무리고, 팬에 천천히 노릇하게 구운 마늘칩과 파슬리를 올려 마무리하는 감자샐러드예요.
볶은 양파가 깔아주는 은은한 단맛과 마늘칩의 바삭한 식감이 겹쳐서 한 그릇 안에 여러 층의 맛이 살아 있어요. 냉장고에 자주 들어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어서 갑자기 반찬을 준비해야 할 때나 도시락·피크닉 자리에 올리기 좋아요.

고소 바삭한 감자샐러드
껍질째 삶은 감자에 볶은 양파와 마요네즈·플레인요거트·머스터드 드레싱을 더하고 바삭하게 구운 마늘칩과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한 부드러운 한식 양식 퓨전 감자 샐러드.
맛의 서사
"부드러운 감자에 머스터드의 산미가 닿고 마늘칩의 바삭한 풍미가 길게 남는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피크닉 좋아하는 사람 · 도시락 챙기는 사람 · 사이드 메뉴 선호
🔪 요리 노트
마늘칩 감자샐러드의 핵심은 마늘칩 바삭함과 감자 으깸 정도다. 마늘은 1mm 이하로 얇게 편 썰어야 바삭하게 튀겨지고, 식용유 100℃ 저온에서 시작해 천천히 노릇해질 때까지 3-4분 굽다가 꺼낸 뒤 잔열로 마저 익혀야 쓴맛 없이 고소하다. 핵심 technique은 감자를 껍질째 삶다가 한 김 식힌 뒤 으깨지 말고 1.5cm 큐브로 잘라 드레싱과 버무리는 것. 으깨면 매시드포테이토가 되어 샐러드 느낌이 사라진다. 흔한 실수 둘. 마늘을 고온에서 튀기면 겉만 까맣고 속은 매운맛이 남으니 저온 시작을 지키고, 감자가 뜨거울 때 마요네즈를 부으면 기름이 분리되니 50℃ 이하로 식힌 뒤 드레싱을 섞어라. variation으로는 머스터드 대신 디종머스터드 1g을 써 향을 강하게 하거나, 베이컨 칩을 부숴 올려 짭짤한 토핑으로 변주할 수 있다.
조리 순서
- 1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한입 크기로 깍둑썰기 한 뒤 삶는다.

- 2
마늘은 얇게 편으로 썬다.

- 3
양파는 굵게 다진다.

-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양파를 볶은 뒤 마늘은 바삭하게 굽는다.

- 5
마요네즈, 머스터드, 플레인요거트, 설탕을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 6
감자와 볶은 양파, 드레싱을 골고루 버무리고 마늘칩과 파슬리를 뿌린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마늘은 최대한 얇게 썰수록 팬에서 고르게 익어 쓴맛 없이 바삭한 마늘칩이 완성돼요.
- 삶은 감자는 한 김 식힌 뒤 드레싱에 버무려야 마요네즈가 분리되지 않고 잘 배어요.
- 드레싱 재료는 미리 섞어두면 감자와 버무릴 때 골고루 코팅되어 더 맛있어요.
🧊 보관 & 재가열
드레싱과 버무린 감자샐러드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마늘칩은 따로 담아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얹어요. 마늘칩이 눅눅해지면 바삭함이 사라지거든요.
마늘칩 감자샐러드, 자주 묻는 질문
- 감자 껍질은 꼭 남겨야 하나요?
-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다만 껍질째 삶으면 감자 속살의 수분이 덜 빠져 포슬한 식감이 유지돼요. 껍질이 신경 쓰인다면 삶은 뒤 식혀서 손으로 살살 벗겨주세요.
- 드레싱을 미리 만들어 둬도 되나요?
- 네, 드레싱은 하루 전에 만들어 냉장해 두어도 괜찮아요. 마요네즈·플레인요거트·머스터드·설탕을 잘 섞어 뚜껑 있는 용기에 담아두면 다음 날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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