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 샐러드
시저 샐러드는 아삭한 로메인 상추에 마요네즈·레몬즙·엔초비로 만든 드레싱을 버무리고 바삭한 크루통과 파마산을 올린 미국 클래식 샐러드예요. 드레싱 재료를 곱게 갈기만 해도 레스토랑 느낌이 나서 처음 만드는 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포인트는 두 가지예요. 엔초비를 드레싱에 곱게 갈아 넣으면 비린 맛은 사라지고 감칠맛이 드레싱 전체에 퍼져요. 로메인 물기를 확실히 제거해야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고 잎에 잘 입혀지니 이 두 가지만 기억해요.

고소하고 짭짤한 클래식 시저 샐러드
아삭한 로메인 상추에 엔초비와 파마산이 어우러진 진한 드레싱을 둘러 바삭한 크루통을 더한 미국 클래식 샐러드. 진한 풍미가 사이드로 완벽해요.
맛의 서사
"고소한 치즈향에 짭짤한 엔초비 감칠맛이 따라와요"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샐러드 매니아 · 치즈 좋아하는 사람
🔪 요리 노트
시저 샐러드의 깊이는 엔초비에서 나온다. 비린 맛을 걱정하지 마라. 곱게 으깨면 우마미 폭탄으로 변해 자취를 감춘다. 로메인은 차가운 물에 10분 담갔다가 물기를 완전히 털어야 드레싱이 흐르지 않고 잎에 입혀진다. 핵심 technique은 엔초비·마늘·머스타드를 절구나 작은 볼에 페이스트로 만든 뒤 마요네즈와 레몬즙을 천천히 합치는 것. 흔한 실수 둘. 잎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드레싱이 묽어져 맛이 안 입혀지니 샐러드 스피너나 키친타올로 완전히 말리고, 파마산을 미리 뿌리면 눅눅해지니 서빙 직전에 뿌려라. variation으로는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구워 올려 한 끼 메인으로 만들거나, 크루통에 마늘 가루와 파마산을 묻혀 직접 구워 향을 살릴 수 있다.
조리 순서
- 1
로메인을 한입 크기로 뜯어주세요
- 2
마요네즈, 레몬즙, 머스타드, 마늘, 엔초비를 곱게 갈아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 3
상추에 드레싱을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 4
크루통과 파마산을 뿌려 마무리!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로메인은 찢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고 잎에 잘 입혀져요.
- 파마산은 서빙 직전에 올리는 게 좋아요. 미리 얹으면 수분에 녹아 눅눅해지기 쉬워요.
- 드레싱을 버무릴 때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확인하면 과하지 않게 조절할 수 있어요.
🧊 보관 & 재가열
드레싱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이틀 안에 사용해요. 상추와 크루통은 따로 보관해야 눅눅해지지 않아요.
시저 샐러드, 자주 묻는 질문
- 엔초비 꼭 써야 하나요?
- 빠지면 드레싱의 깊은 감칠맛이 많이 줄어들어요. 곱게 갈면 비린 맛은 거의 안 느껴지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처음이라면 1마리만 써도 충분히 풍미가 살아요.
- 드레싱이 너무 묽어요
- 로메인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드레싱이 희석돼요. 찢은 잎을 키친타올로 꼼꼼히 닦거나 털어낸 뒤 버무려 보세요. 드레싱을 조금 덜 넣고 버무리면서 농도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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