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빠스
바삭하게 튀긴 고구마에 달콤한 캐러멜 시럽을 골고루 입혀 검은깨로 마무리하는 디저트예요. 어렸을 때 분식집에서 먹던 그 달콤한 추억의 맛을 집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고구마를 뜨거운 식용유에 넣고 노릇하게 튀긴 다음, 설탕을 녹여 만든 갈색 시럽에 재빠르게 버무리는 게 포인트예요. 시럽이 굳기 전에 코팅해야 실처럼 늘어나는 쫀쫀한 식감이 살아나고, 검은깨 향이 은은하게 어우러져요.

실타래 같은 달콤 바삭함
바삭하게 튀긴 고구마에 갈색 캐러멜 시럽을 입혀 검은깨로 마무리하는 달콤하고 바삭한 중식 디저트 빠스입니다.
맛의 서사
"바삭한 튀김 위로 캐러멜의 달콤함이 실타래처럼 감기는 진한 한입"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단 디저트 좋아하는 분 · 중식 좋아하는 분 · 아이 간식 만드는 분
🔪 요리 노트
고구마 빠스의 비결은 시럽 온도다. 설탕을 약간의 식용유와 함께 중불에서 천천히 녹여 옅은 호박색이 될 때까지 졸여야 식어도 바삭함이 유지되고 끈적임이 적다. 핵심 technique은 고구마를 160℃에서 4분간 1차 튀긴 뒤 꺼내 5분 식히고, 다시 180℃에서 1분 2차 튀기는 두 번 튀김. 한 번만 튀기면 속이 무르거나 겉이 눅눅해진다. 흔한 실수 둘. 시럽이 너무 진해지기 전에 고구마를 넣어야 하니 갈색이 짙어지기 직전을 잡을 것, 그리고 시럽에 고구마를 넣은 뒤 오래 저으면 결정이 다시 생기니 30초 이내로 빠르게 코팅해야 한다. variation으로 검은깨 대신 흰깨와 시나몬가루를 살짝 뿌리면 따뜻한 디저트 느낌이 되고, 호두 다진 것을 더하면 식감이 더 풍부해진다.
조리 순서
- 1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다.

- 2
고구마를 길게 4등분 하여 4cm로 토막낸다.

- 3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넣고 160℃로 만든다.

- 4
3에 고구마를 넣고 저어가며 4분 정도 노릇하게 튀긴다.

- 5
팬에 식용유를 약간 넣고 뜨거워지면 설탕을 넣어 중불에 녹여 갈색나는 시럽을 만든다.

- 6
튀긴 고구마를 시럽에 버무리고 검은깨를 뿌린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식용유를 160℃까지 충분히 달군 뒤 고구마를 넣어야 겉이 바삭하게 잘 튀겨져요.
- 설탕을 중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녹여 옅은 갈색이 될 때가 시럽 완성 타이밍이에요.
- 시럽에 튀긴 고구마를 넣은 뒤엔 재빠르게 버무려야 시럽이 고르게 코팅돼요.
🧊 보관 & 재가열
밀폐 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하루 안에 드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시럽이 눅눅해지니 만든 당일에 드시는 걸 권해요.
고구마 빠스, 자주 묻는 질문
- 시럽이 너무 빨리 굳어요
- 설탕이 갈색으로 변하는 순간 불을 줄이고 바로 튀긴 고구마를 넣어 재빠르게 버무려야 해요. 시럽이 굳었다면 팬에 다시 올려 약불로 살짝 녹이면 다시 쓸 수 있어요.
- 고구마가 고르게 안 튀겨져요
- 고구마를 4cm 크기로 균일하게 잘라야 식용유에 넣었을 때 골고루 익어요. 크기가 제각각이면 작은 조각은 타고 큰 조각은 덜 익을 수 있으니 잘라둔 크기를 비슷하게 맞춰보세요.
🍶 비슷한 레시피
고구마 빠스와 결이 닮은 한 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