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무스 테린
딸기와 키위를 균일한 큐브로 썰어 젤라틴에 굳힌 뒤, 부드러운 망고 소스를 얹어 마무리하는 과일무스 테린이에요. 탱글한 식감과 과일 그대로의 새콤달콤한 맛을 한입에 즐길 수 있어요.
매실원액이 들어가 과일의 단맛이 살짝 정돈되면서도 산뜻한 맛이 살아 있어요. 냉장에서 굳힌 단면을 썰면 색감이 예쁘게 나와서 손님상에 내놓기에도 손색이 없고, 미리 만들어 두면 간식이나 디저트로 꺼내 먹기도 편해요.

상큼하고 부드러운 과일 디저트
상큼한 딸기와 키위, 부드러운 망고 무스가 조화를 이루는 테린 디저트입니다. 젤라틴으로 굳혀 탱글탱글한 식감과 과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맛의 서사
"첫 입에 새콤달콤한 과일 향이 퍼지고, 이내 부드러운 망고 무스가 입안을 감싸며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 달콤한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 · 상큼한 후식 찾는 사람 · 홈카페 즐기는 사람
🔪 요리 노트
과일무스 테린의 매끄러움은 망고 끓이기와 젤라틴 농도다. 망고는 잘 익은 노란 과육만 단단한 부분은 빼고 우유와 함께 곱게 갈아 팬에 약불로 끓이며 한 번 더 매끄럽게 만든다. 강불에 끓이면 우유와 분리된다. 핵심 technique은 딸기·키위를 0.5×0.5×0.5cm 일정한 큐브로 자르고 매실원액에 녹인 젤라틴을 섞어 굳히는 것. 큐브 크기가 같아야 단면이 깔끔하다. 흔한 실수 둘. 젤라틴은 미지근한 50도 정도 액에서 풀어야 응고력이 살아 있고 끓는 액에 넣으면 손상되니 식힌 뒤 풀고, 틀에 담은 뒤 냉장고에서 최소 3시간 충분히 굳혀야 단면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variation으로 매실원액 대신 유자청을 쓰면 향이 화사하다.
조리 순서
- 1
망고와 우유를 섞어 믹서에 갈아 팬에 넣고 끓인다.

- 2
딸기와 키위는 0.5×0.5×0.5cm로 썰고 젤라틴은 녹여서 매실원액과 섞는다.

- 3
딸기, 키위를 젤라틴과 섞어서 틀에 넣어 굳히고 위에 망고소스를 뿌려 완성한다.

🎯 실패 없이 만드는 팁
- 젤라틴은 매실원액을 끓인 뒤 미지근하게 식혔을 때 넣어야 응고력이 제대로 살아요.
- 딸기·키위는 0.5cm 큐브 크기를 균일하게 맞춰야 굳혔을 때 단면이 깔끔하게 나와요.
- 틀에 담고 나서 냉장고에서 충분히 시간을 두고 굳혀야 꺼낼 때 단면 모양이 살아 있어요.
🧊 보관 & 재가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2~3일 안에 드세요. 오래 두면 과일에서 수분이 생겨 식감이 달라질 수 있어요.
과일무스 테린, 자주 묻는 질문
- 젤라틴이 잘 안 녹아요
- 젤라틴은 너무 뜨거운 액에 넣으면 응고력이 약해져요. 매실원액을 끓인 뒤 미지근하게 식혀서 넣고 잘 저어 주면 깔끔하게 녹아요. 조금씩 나눠 넣으면서 저어 주는 게 포인트예요.
- 틀이 없어도 만들 수 있나요?
- 머핀 틀이나 작은 직사각형 용기를 대신 써도 돼요. 안쪽에 랩을 깔아 두면 굳힌 뒤 꺼낼 때 모양이 유지되고 단면도 깔끔하게 나와요. 1인분씩 나눠 담으면 꺼내 먹기도 훨씬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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